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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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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 화재2019년 11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차귀도 서쪽 70 km 해역에서 발생된 어선 화재 사고이다. 화재 사건이 발생된 당시에는 선원 12명이 승선하였으나, 한국인 6명과 베트남인 6명 등 12명이 해당 선박에 승선하였으며, 11명은 구출되지 못하고 실종된 상태이며, 1명만 구출하였으나 숨진 사건이기도 하다.[1] 이 사건의 여파에 따라 사고 해역 주변에는 파도가 엄청 거센 것으로 보이게 된다.[2] 따라서 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되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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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성호 실종자 수색 성과없어 …선미 인양했으나 화재원인 규명 난항”. 《중앙일보》. 2019년 11월 24일. 2024년 11월 9일에 확인함. 
  2. “‘화재·선원 실종’ 대성호 위치발신장치 꺼진 이유 ‘거리’”. 《미디어제주》. 2019년 11월 21일. 2024년 11월 9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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